New 『일본 수용소 열도-아직도 계속되는 통일교회 신자에 대한 납치감금』(카지쿠리 켄타로 편)이 발행 팜플렛「납치 감금」No.1 통곡과 절망을 넘어서
팜플렛「납치 감금」No.2
팜플렛「납치 감금」No.3
제6장 흩어진 가족
『우리의 불쾌한 이웃』
현대의 "홀로코스트" - 납치감금·강제개종!(PDF) |
케이오 대학 CARP (원리연구회) OB로 통일교회 청년신자, N씨(25세 남성)가 6월 14일 미명에 토쿄도 스기나미구 자택에서 실종되어, 현재도 행방을 알 수 없습니다. 상황으로 봐서 납치감금에 의한 강제신앙포기가 농후합니다.
N씨의 실종 이래, 혼약자인 스가노 에리코 씨는 스기나미경찰서에 수색과 구제를 요구했지만, 아직 있는 곳조차 전해 듣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간절한 호소가 8월 1일, 르포라이터 요네모토 카즈히로 씨의 플로그에 UP되었고, 또 8월 3일~5일, 세계일보에 이 사건이 게재되었습니다.
여러분, 꼭 한번 봐 주십시오. 어떠한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납치감금에 의한 강조신앙포기는 범죄입니다. 절대로 방임해서는 안 됩니다. N씨가 하루라도 빨리 해방되도록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대표 고토 토오루
긴급 리포트 - 사라진 약혼자
당회대표, 고토 도오루가 검찰심사회에 불복주장
2008년2월10일, 12년 5개월간의 납치 감금에서 해방된 후, 나는 그 범죄행위에 관여한 사람들을 형사고소했습니다. 그런데, 2009년12월9일, 도쿄지검에 의해 내려진 처분은 「불기소」라는 믿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 결과에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그 후 불기소 이유에 대한 반론 등의 서류를 작성하고 검찰 심사회에 불복주장을 할 준비를 해 왔습니다.
고토 도오루
고토 씨, 무라트빗치 씨, 로즈“종교의 자유인가, 가족의 불화인가” 2010 Aug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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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납치 감금 강제 개종 피해자의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