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NUR국제회의에서 강제개종문제를 호소하다 / 2010.9.21
  • 유럽 지도자가 납치감금 사실조사를 위해 방일 / 2010.8.12
  • 일본과 유럽의 저명인사 의견교환 「종교의 자유」 심포지움 / 2010.8.4
  • 통일교회의 재한일본여성신자 300명이 기자회견 / 2010.4.21
  • 납치감금피해자들이 한국 대사관에 탄원서 제출 / 2010.3.23
  • 납치감금 근절 호소에 150여명 시위행진 / 2010.2.16
  • 「눈축제」의 삿포로에서, 납치 감금문제 어필 / 2010.2.13
  • 「재계 일본」에 고토 도오루씨의 기사 게재 / 2010.2.8
  • 「전국 납치감금·강제개종 피해자의 모임」가 결성 / 2010.1.14
  • 고토 토오루(後藤 徹) 씨, 한국 12개 도시를 순회강연 / 2010.1.7


    New
    『일본 수용소 열도-아직도 계속되는 통일교회 신자에 대한 납치감금』(카지쿠리 켄타로 편)이 발행




    팜플렛「납치 감금」No.1
    통곡과 절망을 넘어서

    팜플렛「납치 감금」No.2
    그때 경찰은 어떻게 대처했는가?  

    팜플렛「납치 감금」No.3
    반대파의 악랄한 수법



    제6장 흩어진 가족

    『우리의 불쾌한 이웃』
    요네모토 가즈히로 저

    크리스찬 잡지가 『우리의 불쾌한 이웃』의 서평을 게재



    현대의 "홀로코스트" - 납치감금·강제개종!(PDF)
  • 케이오 대학 CARP (원리연구회) OB로 통일교회 청년신자, N씨(25세 남성)가 6월 14일 미명에 토쿄도 스기나미구 자택에서 실종되어, 현재도 행방을 알 수 없습니다. 상황으로 봐서 납치감금에 의한 강제신앙포기가 농후합니다. N씨의 실종 이래, 혼약자인 스가노 에리코 씨는 스기나미경찰서에 수색과 구제를 요구했지만, 아직 있는 곳조차 전해 듣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간절한 호소가 8월 1일, 르포라이터 요네모토 카즈히로 씨의 플로그에 UP되었고, 또 8월 3일~5일, 세계일보에 이 사건이 게재되었습니다. 여러분, 꼭 한번 봐 주십시오. 어떠한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납치감금에 의한 강조신앙포기는 범죄입니다. 절대로 방임해서는 안 됩니다. N씨가 하루라도 빨리 해방되도록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대표 고토 토오루

    긴급 리포트 - 사라진 약혼자

    1. 실종으로부터 45일, 납치감금인가 / 서로가 그워하며 사랑하는 두 사람
    2. 엇갈린 경찰의 대응 / 본인 의사 확인하지 않은 채
    3. 「경시총감님, 도와 주세요」 / 다부지게 행동하는 약혼자
    당회대표, 고토 도오루가 검찰심사회에 불복주장

    2008년2월10일, 12년 5개월간의 납치 감금에서 해방된 후, 나는 그 범죄행위에 관여한 사람들을 형사고소했습니다. 그런데, 2009년12월9일, 도쿄지검에 의해 내려진 처분은 「불기소」라는 믿기 어려운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 결과에 도저히 납득할 수 없고, 그 후 불기소 이유에 대한 반론 등의 서류를 작성하고 검찰 심사회에 불복주장을 할 준비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많은 분들의 협력도 있어서 지난 2010년6월23일, 무사히 필요서류를 제출하고 불복주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고토 도오루

    고토 씨, 무라트빗치 씨, 로즈“종교의 자유인가, 가족의 불화인가” 2010 Aug 05

    한국 뉴스 보도
    ·뉴시스 보도
    ·뉴스천지 보도 1~3
    ·브레이크뉴스 보도 1~2
    ·연합뉴스 보도
    ·경향신문 보도
    ·세계일보 보도
    ·일요서울 보도
    ·세계일보: '종교인 납치' 눈감은 일본 1~4

    Movie

    13 년만의 진실 1/2

    13 년만의 진실 2/2

    통일교 일본 납치 인권침해 1/3

    통일교 일본 납치 인권침해 2/3

    통일교 일본 납치 인권침해 3/3


    상담 창구의 안내
    통일교 신자분 중에 자신이 납치 감금을 당하는 위험성을 느끼고 있는 분, 또 불행에도 이미 납치 감금을 받아, PTSD등 후유증에 고민하고 있는 분, 혹은 반대파의 영향등으로 신앙 생활이나 인간 관계가 원활하게 되지 않아져, 고민하고 있는 여러분의 상담 창구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의견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납치감금문제 담당E-mail: support@kidnapping.jp

    당회는 납치-감금에 의한 강제개종·강제신앙포기에 의한 피해 경험이 있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회) 신자로 구성된 임의단체입니다. 약 43년간에 걸쳐 일어난 납치-감금에 의한 신앙포기강요의 심각한 인권침해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계몽활동을 비롯, 반대파의 범죄성을 폭로하고, 피해자에 대한 케어 등을 하고 있습니다.


    전국납치 감금 강제 개종 피해자의 모임